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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약국 수익금 1억 훔쳐

약국 수익금을 상습적으로 훔쳐 온 혐의로 약국종업원 31살 김모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창원시 명서동 44살 이모씨가 운영하는 약국에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지난 2월 이씨가 없는 틈을 타 금고 안에 든 수익금 가운데 1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2002년부터 3년간 모두 1억 2천여 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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