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나타나는 피부염과 천식 같은 '새 집 증후군'을 막기 위해 친환경 자재를 쓸 경우 추가 공사비는 많아야 평당 5만원선이라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건설업계 기술, 품질 협의체인 한국건설경제협의회에 의뢰해 친환경 자재 공사비를 조사한 결과 친환경 자재를 쓰면 평당 5만 3천원이 추가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32평 아파트에 적용하면 백 71만원입니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로 볼 때 건축업자들이 친환경 자재를 했다고 분양가를 크게 올린다면 상도의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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