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운영하는 체육학원에 다니는 남자 중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33살 장 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지난해 10월 남편이 해외 출장을 간 틈을 타 자신의 집에서 합숙하는 중학생 14살 김 모군에게 맥주를 마시게 해 잠들게 한 뒤 성추행하는 등 3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군이 자신과 함께 합숙 생활을 하던 다른 학원생들도 성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장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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