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고려대 교수들이 대통령 탄핵안 철회를 촉구하는 시국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서울대 교수 88명은 25일 성명을 통해, 탄핵이 민의를 반영한 것이 아니라며 국회가 탄핵소추를 즉각 철회하고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고려대 교수 120여 명도 기자회견을 갖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국회가 책임지고 탄핵안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동국대 학생과 교수 등 백여 명도 25일 오후 동국대 후문에서 을지로까지 1개 차로를 이용해 삼보일배 투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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