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한 미 대사관 신축을 위한 대체부지로 송현동 전 미 대사관 직원숙소 터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문화재위원회가 아직 공식 결정은 내리지 않았으나 덕수궁 터내 신축불가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에따라 정부는 대체부지의 하나로 송현동 부지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송현동 부지에 대해 조만간 타당성 조사를 벌이는 한편 현재 이 땅을 소유하고 있는 삼성생명과도 매각의향을 타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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