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24일, 정부종합청사에서 모범 예비군 31명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참여정부는 예비군의 전력을 증강하고 예비군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건 대행은 "오늘날의 전쟁은 전·후방이나 민·군, 상비군과 예비전력이 따로 없는 총력전"이라고 말했습니다.
고건 대행은 "국민들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을 경험하면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며 "이 단계에서는 한·미 동맹 강화를 비롯한 우리의 안보태세확립과 사회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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