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전국 공무원 노조가 민주 노동당을 지지하는 특별결의문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경찰에게 이들의 행동에 위법사항이 있는지 여부를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행자부는 13만명의 공무원이 가입한 전국 최대의 공무원 단체가 선거를 앞두고 특정정당을 지지한 만큼, 공무원의 정치활동 금지와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행자부는 또 전공노 지도부 등에 대해서 소속 행정기관장이 관련법에 따라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공노는 어제 대의원 4백명이 모인 중앙 대의원대회에서 특별결의문을 채택하고, 공무원 노조는 부정부패없는 깨끗한 정당인 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