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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주인 피살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의 한 노래방에서 노래방 주인 34살 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같은 건물에 사는 44살 이 모씨는 아침까지 간판 조명이 켜 있어 문을 두드리니 20대 남자가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황급히 달아났고 노래방 안에서 박 씨가 소파에 기댄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주변인물을 수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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