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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한나라당 천막당사는 특혜"

열린 우리당은 한나라당이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 자리에 마련한 '천막 당사'에 대해 불법 건물이자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열린 우리당 박양수 사무처장은 영등포 농협공판장 폐건물로 당사를 옮기기전 한나라당과 같은 자리를 사용하겠다고 서울시에 요청했는데 서울시가 불법이라며 거절했다고 밝히며, 한나라당 소속 이명박 시장이 특혜를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선 대변인은 또, 당시 서울시에서 천막 당사가 가설건축물이어서 전기, 수도, 가스를 설치할 수 없다며 관할 구청에서도 불법 여부 때문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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