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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비례대표 후보 108명 신청

민주당은 17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를 공모한 결과, 비공개 신청자 15명을 포함해 모두 백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당내 인사로는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김홍일, 장재식 의원과 김성재 총선기획단장, 김강자 시민사회특위 위원장 그리고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김송자 전 노동부 차관 등이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비공개 신청자 중에는 정부투자기관의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대표, 언론사 간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이화여대 총장을 지낸 장상씨에게 비례대표 1번을 제안하며 영입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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