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정광천 부학장을 비롯한 정보기술 전문가 6명이 지난 16일부터 미국 뉴욕의 시라큐스대학을 방문 중이라고 일본의 저널리스트 마쓰오 후미오씨가 23일 밝혔습니다.
교도 통신 워싱턴지국장을 지낸 마쓰오씨는 김책공대 관계자들의 시라큐스 대학 방문은 이번이 네 번째이며 이들은 모레까지 미국에 머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책공대 관계자들의 방문 목적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김책공대가 시라큐스대 연구진과 함께 추진해 온 전자도서관과 동시통역 분야에 대한 협력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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