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6시 10분쯤 인천 국제 공항 여객터미널 3층에서 송모씨가 가지고 있던 시가 7억 5천만원 상당의 1kg 금괴 52개 담긴 여행용 가방 한개가 도난됐습니다.
송씨는 "탑승수속을 하고 카트위에다 수출용 금괴가 담긴 여행용 가방 3개를 올려놨는데 잠시 눈을 팔다 보니 가방 한개가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가방이 도난되기 전에 동남아 사람으로 보이는 남자 2,3명이 송씨에게 말을 걸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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