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에서 돈을 잃자 폭력배를 동원해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40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김씨의 사주를 받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폭력배 37살 정모씨 등 6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부산 당리동의 한 커피숍에서 도박을 하다 8백만원 가량을 잃자 정씨 등을 동원해, 34살 박모씨 등 2명을 찾아가 집단 폭행하고 2백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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