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산한 여성 가운데 30살 이상인 산모가 63.9%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99년의 30.6%에 비해 2배 이상 많아진 것입니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는 지난해 전국 2만7천명의 산모를 표본으로 분석한 결과 산모 연령이 급속히 노령화하고 있는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현상은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인데다 직장 여성이 늘어나면서 출산을 늦추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협회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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