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자꾸 생겨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제(19일)는 다행히 시민들이 나서서 철없는 20대 남자를 구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흰색 점퍼를 입은 20대 남자가 지하철 선로로 뛰어듭니다. 이 남자가 달려가는 방향에서 전동차가 들어옵니다.
놀란 시민들이 선로 가까이로 몰려가 전동차를 향해 '정지하라'는 수신호를 보냅니다.
전동차가 가까스로 멈춰서 이 남자는 목숨을 구했습니다.
20살 김모 씨로 밝혀진 이 남자는 경찰조사에서 여자 친구와 다퉈 홧김에 선로로 뛰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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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수선점에 들어가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6살 조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어젯밤 9시 40분 쯤 서울 청량리 4거리 근처의 구두수선점에서 5백여 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을 빼앗아 달아나다 34살 김모 순경 등 퇴근하던 경찰관 4명에게 격투 끝에 붙잡혔습니다.
[조모 씨/피의자 : 술 마시고 공중전화 걸러 들어갔는데 옆에서 상품권 사고 팔고 하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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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40살 김모 씨 등 4명을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김씨로부터 시가 1억원 어치의 필로폰 30그램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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