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에게 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인가도 없이 밤일를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노동청은 지난달 유명 햄버거 업체들이 직영하는 매장 296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아르바이트생 6천954명의 주휴수당 5억여 원을 지급하지않은 사실을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또 미성년자 6천381명을 정부의 인가도 받지 않고 심야나 새벽까지 근무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패스트푸드 업체, 아르바이트생 착취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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