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빚을 갚으려고 회사동료와 함께 자신이 일하는 휴대폰 물류회사 창고를 턴 혐의로 31살 김모씨등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6일 밤 11시쯤, 경기도 군포의 휴대폰 보관창고에 들어가 최신 휴대폰 125대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휴대폰 650대, 시가 3억6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훔친 휴대폰을 용산 전자상가등에 시가보다 20만원정도 싸게 팔아온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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