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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대 휴대폰 훔친 일당 검거

창고에 보관중이던 고급 휴대폰을 훔쳐 판 창고 관리직원 조모씨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모두 3차례에 걸쳐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한 휴대폰 창고에서 개당 55만원인 휴대폰 650개, 3억 5천여 만원 어치를 훔쳐 서울시내 대리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 등은 카드빚으로 돈이 필요해지자 창고 열쇠를 복사해놨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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