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 공항의 관세 자유 지역 입주 사업체가 결정돼 물류 중심 공항으로의 개발이 힘을 받게 됐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 공사는 범한 종합 물류와 삼성전자, 로지텍 등 4개 물류 업체를 1차 관세자유지역 3만 4천여 평에 입주할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주 업체는 50년 동안 토지를 임대하게 되며 4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항공 화물 창고를 세우고 2006년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관세 자유 지역에 입주하면 이 지역에서 생산, 유통되는 물류에 대해 관세 면제 혜택을 받게 됩니다.
공사측은 2차 사업분 10만평에 대해서도 다음달 모집계획을 공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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