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이후 처음으로 차관급 정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고건 권한대행은 공석중인 국가보훈처 차장에 배철호 전 기획예산처 기획관리실장을 임명했습니다.
올해 56살인 배철호 신임 국가보훈처 차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획예산처 재정기획국장과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습니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은 배철호 신임 국가보훈처 차장이 정부개혁 전문가이기 때문에 보훈처의 확대 개편에 따른 조직 혁신 업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한태규 외교통상부 본부대사를 외교안보 연구원 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한태규 신임 외교안보연구원장은 올해 55살로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외무부 구주국장과 그리스 대사를 역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