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에서 채권10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가 지난달 9일 국회에서 석방동의안이 가결돼 풀려났던 서청원의원이 16일 오후 자진해서 서울구치소에 들어갔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서의원을 재수감하기 위해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서 의원이 소환을 거부하고 자진해서 서울구치소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한나라당에서 불법자금 2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27일 체포영장이 청구된 자민련 이인제 의원에 대해 체포영장 재청구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청원, 구치소에 자진 입감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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