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할아버지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7살 송 모양과 17살 이 모군 등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송양은 지난달 28일 이군 등 친구 3명을 데리고 울산 울주군 범서읍 할아버지 69살 송 모씨 집에 찾아가 이불을 덮어씌우고 할아버지를 폭행한 뒤 신분증과 현금 13만원 가량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송양은 평소 집에 잘 들어오지 않다 용돈이 부족해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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