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명견 혈통서를 발급받은뒤 외국산 잡종개를 명견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로 경찰이 모 애견센터 대표 44살 전모씨를 구속하고 47살 유모씨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1월초 유씨등과 공모해 외국산 애완견 160여 마리의 혈통서를 가짜로 발급받은 뒤 이 개들을 41살 강모씨에게 명견으로 속여 팔아 2억여 원을 챙기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120여 명에게 혈통을 조작한 개를 팔아 4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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