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16일 베이징에서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왕이 외교부 부부장과 만나 6자회담 실무그룹회의 개최 문제를 협의합니다.
16일 오전 중국을 방문하는 이수혁 차관보는 왕 부부장 등과 함께 실무그룹 회의 개최 시기와 장소, 운영방안, 3차 6자회담 개최 문제를 논의한 뒤 내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달 말 한.미.일 북핵 3자협의회를 열고 내달 중순 6자회담 실무그룹 회의를 한두 차례 개최한 뒤 오는 6월내 3차 6자회담을 연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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