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대통령 권한 대행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수석 보좌관회의 결과를 박봉흠 청와대 정책실장으로부터 세종로 청사 집무실에서 30분가량 보고 받았다고 한덕수 국무조정실장이 말했습니다.
한 실장은 앞으로도 청와대 수석 보좌관회의는 김우식 비서실장이 주재하고 박봉흠 정책실장이 고건 대행에게 회의 결과를 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건 대행은 박실장에게 국정의 연속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은 노무현 대통령이 계속 파악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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