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한강에 투신한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시신이 나흘째 발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일요일인 14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아침 9시부터 구조정과 보트 등 장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투신 추정 지점인 한남대교남단에서 잠수교 남단까지 1.5킬로미터 구간을 정밀 수색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측도 민간 잠수 인력을 동원해 투신 추정지점에 대한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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