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한강에 투신한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13일 오전 재개됐습니다.
경찰은 13일 시신이 떠오를 것에 대비해, 구조정 1척과 보트 2대, 그리고 인력 20여명을 투입해서 투신 추정 지점인 한남대교남단에서 잠수교 남단까지 1.5킬로미터 구간에 대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대우건설측도 잠수인원 5명 등 인력 10여명이 투신 추정지점으로부터 1백미터구간을 정밀 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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