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몽골에서 일어난 황사로 서울과 중부지방에 약한 황사 현상이 발생했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황사로 13일 새벽 5시 서해 백령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1세제곱미터에 300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습니다.
환경부는 황사가 서해안에서 점차 내륙으로 들어와 서울과 중부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곳에 따라 110에서 190 마이크로 그램까지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14일 오전 중부지역에 5밀리미터 안팎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이번 황사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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