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가스를 연료로 하는 국내 최대 50메가와트급 발전소가 김포 수도권 매립지에 들어섭니다.
환경부는 12일 오후 인천시 백석동 수도권 매립지에서 매립가스 발전소 건설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내년 말 발전소가 완공되면 하루 백26만 입방미터의 매립가스로 증기터빈을 돌려 18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매립가스 연료 발전은 매립지의 가스 악취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한해 2백억원의 에너지 수입대체효과를 올릴 수 있다고 환경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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