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아침부터 서울 여의도엔 탄핵을 지지 또는 반대하는 집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노사모와 국민의 힘 등 탄핵을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 백여명이 모여 탄핵 규탄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또 참여연대 회원 백여 명도 국회가 기능을 완전히 잃어버렸다며 국회앞에서'16대 국회 장례식'을 열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행동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 100여 명은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선거의 중립성을 잃어버린 노무현 대통령의 행보가 충분히 탄핵 사유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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