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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표결' 극한 대치 '노'는 사과 거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표결처리를 시도하려 했으나 열린우리당이 박관용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표결처리를 시도하려 했으나 열린우리당이 박관용 국회의장의 사회 진행을 물리적으로 저지하는 등 탄핵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가 밤늦게까지 대치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야당측의 선거개입에 대한 사과 요구를 정면 거부하고 총선과 재신임을 연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관용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4시30분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입장한 가운데 탄핵안에 대한 표결처리 방침을 선언,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의장석을 비우지 않으면 경호권을 발동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근태·신기남 의원 등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박의장이 사회를 보지 못하게 몸으로 막는 등 물리적으로 저지해 본회의 개의 및 표결이 지연되는 등 진통이 거듭됐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자체 점검 결과 탄핵안에 찬성하는 의원이 의결정족수인 재적의원 3분의 2(181명)를 넘어섰다고 주장하며 탄핵안 표결 강행 입장을 확인했다.

민주당 유용태 원내대표도 “가결에 필요한 정수를 확보했고, 오늘 재점검한 결과 정족수 확보사실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노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탄핵은 헌정이 부분적으로 중단되는 중대한 사태”라면서 “이런 중대사태를 놓고 정치적 체면봐주기, 흥정과 거래를 하는 것은 한국정치 발전을 위해 결코 이롭지 않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사과하라는 여론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고, 잘못이 있어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하면 언제든지 사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대통령은 “잘못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시끄러우니 사과하고 넘어가자, 그래서 탄핵 모면하자, 이렇게 하라는 것이라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해 사과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재신임 방식과 관련해서는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심판으로 받아들여 상응하는 정치적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대선자금 수사 결과와 측근·친인척 비리에 대해 “죄송하고 난감하기 짝이 없다”면서 “거듭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대선자금 ‘10분의 1 발언’ 논란에 대해서는 “(받은 돈의) 성격에 있어 약간의 논란은 있지만 대체로 10분의 1은 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여야 국회 본회의장서 충돌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여부를 놓고 대치중인 여야가 12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장석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며 충돌했다.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와 민주당 유용태 원내대표 등 야당 의원 20여명은 이날 새벽 3시 50분께 본회의장 정문를 통해 뛰어들어와 의장석 주변에서 모포 등을 깔고 자고 있던 열린우리당 의원 20여명을 제치고 의장석 주변 자리를 차지했다.

우리당 의원들은 급히 잠에서 깨 의장석 주변에서 야당의원들을 몸으로 막았으며, 한나라당 윤두환 의원과 우리당 이종걸 의원 등은 고성을 지르며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한나라당 김무성 윤두환 의원, 민주당 이윤수 김경재 김옥두 한충수 의원 등 야당 의원 10여명은 당초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차지하고 있던 의장석 주변에 자리를 잡았다.

남상국 前대우건설 사장 盧회견 듣고 한강 투신

11일 오후 12시50분쯤 서울 한남대교 남단

서 북단 방향 400여m 지점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에게 3천만원을 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이 한강에 투신했다.

경찰은 남전사장의 시신을 수색중이나 이날 오후 5시 현재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이날 오후 1시30분쯤 한강 물속에서 남전사장이 사용하던 아들(26) 소유의 휴대전화를 발견한 데다 투신장면 목격자를 확보, 일단 사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대우건설의 비자금 조성 등과 관련, 검찰 조사를 받아온 남 전사장은 노대통령의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관련한 발언을 들은 후 투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우건설 모 부장은 “남 전사장이 자택에서 대통령 기자회견을 본 뒤 ‘잠깐 나갔다 오겠다’고 말한 후 집을 나갔다고 한다”고 전했다.

남전사장의 변호을 맡아온 신만성 변호사는 이날 정오쯤 “남전사장이 대통령 기자회견 직후 ‘내가 모든 책임을 지고 한강변에서 자살하겠다’며 전화를 걸어왔다”고 수사검찰에 알렸다.

남전사장은 이에 앞서 대우건설 법무팀장에게 전화를 걸어 “모든 것을 내가 짊어지고 간다”고 사실상의 유언을 남겼다.

남전사장은 올 1월 대우건설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와 관련, 검찰에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또 10일에는 노대통령 사돈 민경찬씨(44·구속)의 ‘6백53억원 펀드 조성의혹’ 사건과 관련해 건평씨에 3천만원을 준 혐의로 불구속기소되기도 했다.

마드리드서 열차테러 170명 사망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전철역 3곳에서 출근시간인 11일 아침(현지시간) 동시다발적으로 통근열차 폭발테러가 발생해 열차에 탑승해 있던 승객 등 173명이 숨지고 600여명이 다쳤다고 스페인 정부가 밝혔다.

스페인 국영 라디오는 목격자들을 인용, 이날 아침시간대에 시내 중심가의 아토차역으로 접근하던 통근열차에서 폭탄 3개가 터졌다고 보도했다.

에페 통신은 이와 동시에 외곽지역의 다른 2개 역에서도 폭발사건이 발생해 수십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노사모 집회중 50代 분신

노사모와 국민의힘 등 노무현 대통령 지지단체 회원들도 이날 한나라당사 건너편 국민은행 앞에 모여 탄핵 발의를 비난하며 국회 해산을 주장했다.

한편 이날 저녁 7시부터 국회 앞에서 열린 노사모의 촛불집회에서는 백모씨(52·경기 의정부)가 분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백씨는 국민은행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려 불을 지른 뒤 10초가량 걸어가다 쓰러졌다.

백씨가 분신한 장소에서는 “지금 정치인 중에 노대통령 후보보다 깨끗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아직도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세력은 반성하라”는 내용의 자필유서가 적힌 노트와 빈 페트병 2개 등이 발견됐다.

공군 전투기끼리 공중 충돌

11일 오후 2시47분쯤 서해 상공에서 공군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제공호’ 전투기 2대가 공중 기동훈련을 하던 중 서로 충돌, 태안반도 부근 해상으로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실종됐다.

공군은 “전투기들이 이날 오후 2시20분쯤 수원기지를 이륙해 서해 상공에서 공중전 기동훈련을 벌이다가 충돌, 태안반도 서북쪽 15마일(28㎞) 해상에 추락했다”며 “사고 직후 HH-47 구조헬기 및 탐색항공기, 함정 등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해 수색작전을 펴고 있다”고 밝혔다.

추락한 전투기에 탑승한 엄모(35) 소령과 한모(33) 대위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기들은 서로 가까이 접근해 공중전(dogfight) 훈련을 벌이다 기체가 부딪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석방 진단서’ 뒷돈 발급 악취

서울대 병원 의사와 구치소 간부 등이 이른바 ‘범털’ 재소자들한테 뒷돈을 받고 중병을 앓는 것처럼 진단서 등을 꾸며 구속 집행 정지나 형 집행 정지로 풀려날 수 있도록 해줬다가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곽상도)는 최근 형·구속 집행 정지 관련 금품수수 비리에 대해 수사를 벌여, 뇌물수수 등 혐의가 잡힌 정아무개(52) 전 서울구치소 의무과장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알선수재 등 혐의로 이아무개(67) 전 서울대 병원장과 이아무개(53) 서울대 의대 교수, 정보근(40) 한보그룹 회장, 임아무개(59) 전 서울구치소장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정태수 전 한보 회장의 주치의였던 이 전 서울대 병원장은 1999년 8월께 ‘한보그룹 불법대출 사건’으로 징역 15년형이 확정된 정씨가 고혈압 등을 이유로 형 집행 정지 신청을 할 때 정씨에게 유리한 내용의 소견서를 작성해 주고, 정씨 아들인 정보근 회장한테서 사례비 2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사고 있다.

정 전 회장은 한 달 뒤인 6월에 석방됐다.



경향신문 민노당 “복지혁명 일으키겠다”

민주노동당은 17대 총선과 관련, 노동자와 서민의 복지향상을 골자로 한 38개 총선공약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총선준비에 돌입했다.

천영세 선대위원장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세개혁과 국방비 예산 절감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복지혁명을 일으키겠다”면서 “원내에 진입해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정책대결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분야와 관련, 민노당은 부자가 세금을 더 내는 부유세 도입 및 법인세 감면 축소, 재산세 과표인상 등 세제개혁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무상교육과 무상의료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국방예산 가운데 신무기 도입을 위해 책정돼 있는 50조원을 복지예산으로 돌려, 사회복지와 민생안정에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1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3권과 그 자녀의 교육 및 의료권을 보장하는 방안 등을 노동정책에 담았다.


국민일보 이라크 파병 늦춰질 가능성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로 파병될 한국군 자이툰부대(부대장 황의돈 육군소장)의 파병 일정이 당초 예정보다 지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장수(육군중장) 합참 작전본부장은 11일 한국이 독자적으로 맡기로 했던 키르쿠크 일부 지역에 대해 최근 미군이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통보함에 따라 이 문제를 놓고 미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군이 올 들어 수니 삼각지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한 이후 저항세력들이 하위자와 인근 헴린산맥으로 몰림에 따라 하위자에 주둔 중인 미25사단 2여단 병력을 자이툰부대 파병 이후에도 잔류시키겠다는 의사를 피력한데서 비롯됐다.

김 본부장은 “국회 승인을 받은 파병동의안은 이라크 일정 지역에서 한국군이 독자적인 지휘체제를 갖추고 평화·재건 활동을 하도록 돼 있다”며 “이 같은 기본 원칙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파병 일정이 늦춰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40대男, 국회앞 차량 돌진후 방화

국회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앞둔 가운데 12일 아침 40대 남자가 차량을 몰고 국회 본관 앞으로 돌진, 본관 계단에 충돌사고를 일으킨 뒤 차량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모(44.서울 강동구 성내동.건설일용직)씨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경기 94모 1421 무쏘 스포츠 차량을 몰고 국회에 진입한 뒤 본관 정문앞 계단으로 돌진, 충돌사고를 일으켜 차량이 멈추자 미리 준비해온 인화물질을 차량에 뿌린 뒤 불을 질렀다.

경찰은 김씨가 국회의 대통령 탄핵처리에 불만을 품고 차를 몰아 국회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선일보 김영일·최돈웅의원 법정 “네탓” 공방

지난 대선에서 수백억원대의 불법대선 자금을 모금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영일·최돈웅 의원, 서정우 변호사의 책임 떠넘기기가 계속되고 있다.

김 의원은 11일 열린 재판에서 최 의원이 자신을 모금 지시자로 지목한 것과 관련, “최 의원은 고교(경기고) 동기인 이회창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스스로 모금하고 다닌 것”이라고 반박했다.

최 의원은 지난주 열린 공판에서 “나는 자존심이 세 남에게 불법자금을 요청할 성격이 못되고, 김 의원의 지시에 마지못해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김 의원은 이날 “나보다 7년이나 연배가 높은 최 선배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최 선배는 자존심이 세 불법모금 지시를 고분고분 따를 분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노동장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점차 정규화"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지난 9일 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하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무조건 전환하는 것은 경제.사회적 여건이 수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金장관은 또 "일부 가능한 부분을 점진적으로 정규직화하는 것은 논의할 수 있다"며 "공공부문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金장관은 이어 "전환 대상 비정규 근로자의 구체적인 자격과 규모를 관계 부처들과 협의 중이며 정규직 전환은 각 부처의 사정에 따라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면서 "이르면 상반기 중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정규직 전환 대상은 ▶학교 영양사.조리사 및 기간제 교사▶집배원 등이라고 金장관은 설명했다.

金장관은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과 관련, "비정규직의 경우 임금도 좀 올리고 차별을 해소하는 대신 고임금 대기업 쪽은 인상을 자제하는 쪽으로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겨레 “우익 총궐기” 조갑제씨 등 선동 목청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강행 처리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 바깥의 극우 진영에서도 똑같은 행태의 세몰이가 이뤄지고 있다.

극우 논객으로 분류되는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는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노무현은 사임하는 게 옳은가’라는 글에서 “오늘 저녁 한국의 주류층 핵심 인사들에겐 비상이 걸렸다.

그는 “대통령의 선동정치에 짓눌려 있던 한국 사회의 주류층이 탄핵안이 통과될 희망이 보이자 일제히 봉기한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지난 56년이 만들어낸 제도, 가치관, 중산층이 궐기해 국회를 향해 영향력을 투사한다면 탄핵안은 통과될 것”이라고 여론을 부추겼다.

조 대표는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 결정을 뒤집는다는 것은 법률적으로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대의민주주의 제도에 어긋난다”고 일찌감치 헌법재판소를 겨냥하기도 했다.

보수 쪽 인터넷 매체인 <독립신문>은 ‘탄핵에 반대하는 의원들의 사무실로 전화를 걸자’며 탄핵안에 서명하지 않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 소속 의원들의 전화번호를 모두 공개했다.


한국일보 '복권 명소' 순천, 로또 1등 4번째 나왔다

전남 순천시에서 네 번째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나왔다.

국민은행 순천지점은 11일 “지난 6일 추첨한 제66회 로또복권에서 순천시민이 또 1등을 해 36억원을 받았다”며 “순천지역에서만 지난해 3월 14차(93억원), 8월 38차(53억원), 지난 1월 57차(41억원) 등 지금까지 총 223억원의 1등 상금을 받아갔다”고 밝혔다.

전국 5000여 로또복권 판매점 중 순천에는 0.5% 가량인 27개소가 있다. 순천시 한 공무원은 “순천이 ‘복권 명소’라는 소문이 나면서 친지들로부터 복권을 구입해 보내달라는 요구를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덧말 경기 오산시 최모(53) 부시장과 직원 20여명이 회식을 하며 1사람당 3병꼴로 소주를 마셔 한 간부직원이 구급차에 실려가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하네요.

11일 오산시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최 부시장은 9일 시청앞의 한 음식점에서 설계사업팀원 21명, 간부 2명과 함께 오후 6시30분부터 자정까지 회식을 가지면서 소주 80여병을 마셨는데 회식 막바지에 맥주잔 크기의 물컵으로 소주가 돌자 이를 견디다 못한 변모(42) 과장 등 2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이중 1명이 119구급차에 실려 오산서울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최 부시장은 다음날 감사부서에 지시, 회식에 참석한 직원들의 출근시간을 체크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군요.

노조 관계자는 “부시장이 직원들을 과음시키고 다음날 출근시간을 점검하도록 한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지 않으면 인사조치를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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