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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서 낚시하던 부부 물에 빠져1명 숨져

11일 오후 6시50분쯤 충남 예산군 교촌리 예당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28살 김모씨와 김씨의 아내 23살 지모씨가 물에 빠져 지씨가 숨지고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수상 좌대에 앉아 낚시를 하던 중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아내가 물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물 속에서 아내를 한 쪽 팔로 안은 채 수상 좌대에 매달려 있다 관리인 이 모씨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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