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50분쯤 서해 태안반도 서쪽 15마일 해상에서 F-5E전투기 2대가 공중 전투기동훈련을 하던 중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 전투기는 수원 10전투 비행단 소속이며 각각 엄 모 소령과 한 모 대위가 탑승하고 있었으나 조종사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군은 수색 구조헬기와 항공기, 그리고 해군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F-5E 전투기는 지난 74년부터 우리 공군이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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