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모 민변 회장 등 시민단체 대표 4명은 오늘(11일) 오전 송광수 검찰총장과 면담을 갖고 불법자금에 연루된 정치인과 기업에 대해 원칙적이고 적극적인 사법처리를 촉구했습니다.
대검찰청에서 50여분동안 진행된 면담에서 시민단체 대표들은 "정치인 직접 수사를 총선 이후로 미루고 기업인에 대한 사법처리도 최소화하겠다는 검찰의 입장은 정치적 고려에 치우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장하성 교수는 "재계의 주장과는 달리 검찰 수사가 오히려 국가 신인도 상승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 총장은 "시민단체에서 걱정하고 있는 내용을 충분히 유념하겠다"고 답했다고 검찰은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