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이 자살했습니다.
남 전 사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에게 3천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 전 사장은 오늘 낮 12시 50분쯤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투신 자살했습니다.
남 전 사장은 자살하기 직전 변호인에게 자살하겠다고 전화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 전 사장이 투신한 한남대교 남단 위에는 남 사장이 타고 온 자동차만 남아있는 상탭니다.
남 전 사장은 대우건설 사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해 9월, 유임을 부탁하며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에 3천만원을 건넨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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