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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여워' 손배소 휘말려

주식회사 비앤비개발은 "영화 '귀여워'의 개봉 지연으로 투자금 손실을 봤다"며 제작사인 튜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3억6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비앤비는 소장에서 "재작년 영화 투자약정을 체결했으나 지난해 상반기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가 아직도 개봉되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화 '귀여워'는 신인 김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석훈, 예지원 등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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