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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동업 협박, 조폭 2명 영장

광주 동부경찰서는 11일 유흥주점을 동업하자며 협박해 금품을 뜯은 혐의로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강모씨와 최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5일, 광주 동구 불로동 모 주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김 모씨에게 유흥주점을 동업하자며 협박해 3천만원을 투자금으로 받아 가로채는 등 7차례에 걸쳐 모두 4천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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