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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에 집단 괴질, 식수 오염 때문인듯

경남 창녕군의 한 농촌 마을에서 주민들이 손가락 뼈가 굽거나 전신통증을 일으키는 증세가 집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마을 주민 80여명은 대부분 1년 전부터 뇌졸증이나 전신통증, 또는 뼈마디가 굽어지는 괴질을 앓게 됐다며 원인 규명과 역학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 질병이 지하수 오염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지난해 9월 이후 주민 4명이 숨진 것도 괴질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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