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비서에 대한 살해협박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현장에서 채취된 지문을 토대로 서울 시내 모 대학 20살 이 모씨를 조사했으나 별다른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협박사건과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고 범행 추정시간 행적이 분명해 이씨를 일단 귀가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이씨가 사건 발생 전날인 7일 모 대학에서 대자보를 작성하는 것을 도와줬다는 말에 따라 대학가를 탐문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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