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대출 수수료를 요구하며 폭력을 행사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4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달아난 36살 배 모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8월 생활정보지 대출광고를 보고 찾아온 24살 강 모씨에게 은행대출 2천5백만원을 알선해준 뒤 수수료 천 2백만원을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강씨 부부를 폭행하고 현금 8백만원과 승용차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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