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시대 위원회 등 13개 보수단체는 서울 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인권을 외면하고 김정일 체제 유지에 협조하는 친북 좌익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총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들은 북한 인권문제를 거론하는 것이 남북관계를 악화시킨다고 염려한다면 차라리 남북교류를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정일 정권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4.15 총선을 통해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념적 위기를 몰고 온 노무현 정권은 퇴진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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