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법조ㆍ언론ㆍ건축ㆍ의료 등 9개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계 전문인'에 건축가 박기서씨 등 재미동포 4명이 선정됐습니다.
미 최대의 아시아계 포털 웹사이트 '골드시'는 박 씨를 비롯한 전문경영인 데이비드 김, 전문의 돈 김, 오인동 씨를 지역사회를 포함한 미 사회에 대한 공헌도, 사업규모, 업계 영향력 등을 고려해 성공한 전문인으로 뽑았습니다.
건축설계회사 '그루엔 어소시에이츠'의 박 대표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1,370만달러를 기록해, 캘리포니아 설계회사 가운데 매출순위 20위에 올랐고, 건축가로서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확장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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