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8일 새벽 0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광명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중앙분리대를 넘어온 100킬로그램짜리 대형 화물차 타이어가 달리던 승용차를 덮쳐 권 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 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화물차를 몰던 이 모씨는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중 타이어 하나가 빠져나가 이를 치우려다 뒤에서 달려온 탱크로리 차량이 타이어를 들이받아 중앙 분리대를 넘어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대형 트럭에서 바퀴를 지지하는 볼트가 부러지면서 바퀴가 튕겨져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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