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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석 건교, 고속도로 대란 거듭 사죄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은 폭설로 인한 고속도로 대란사태에 대해 거듭 사죄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강 장관은 "경부, 중부고속도로의 마비현상은 무슨 말로 표현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이어 "이번 사태를 교훈으로 앞으로 있을지 모를 각종 피해에 대해 철저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교통 등 모든 관련 대책들을 백지상태에서 전면 재검토할 방침"이라면서 "교통 수단이 안고 있는 대형 위험을 면밀히 찾아 책임지고 보완 대책을 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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