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온 소방서 공익근무요원이 홧김에 불을 질러 7살짜리 어린이를 숨지게 했습니다.
간밤의 사건 사고 소식은 김태훈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경기도 양주시 모 소방서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다 근무지를 이탈한 23살 황모씨.
평소에 소방관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던 황씨는 소방관들을 골탕먹이기 위해 지난 해 11월부터 양주시내 주택과 차량에 20여 차례 불을 질렀습니다.
[황모씨/피의자 : (얼차려를 준다거나 구타를 한다거나 그런 거 없었어요?) 얼차려나 구타는 안한 것 같아요. 차라리 구타가 나은 거 같아요. 정신적으로.]
지난달 6일에는 양주시 광사동의 주택에 불을 내 7살 짜리 남자 어린이를 숨지게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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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7일)밤 8시쯤 민주당 강서 을 지역 총선 후보 경선에 나선 60살 최수영씨의 서울 가양동 사무실에 괴한 3명이 난입해 최씨를 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씨는 30대 남자 3명이 혼자있는 사무실에 들이닥쳐 욕설을 하고 달아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수영/민주당 강서 을 경선후보 : 정치에서 손 떼라. 이런식으로 하면 너 죽여버린다. 이자식 저자식 욕하고...]
경찰은 괴한들의 폭행이 경선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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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를 납치해 3개월 동안 집에 가두고 성폭행한 혐의로 56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시내 버스 옆자리에 앉은 41살 김모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데려가 3개월 동안 지하 골방에 가둬두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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