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임시헌법에 대한 서명이 빠르면 내일쯤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의 무와파크 알 루바이 위원은 8일 이라크 다수파인 시아파 최고 지도자 알리 알-시스타니를 만난 뒤 내일쯤 임시헌법에 대한 서명이 실시된다고 말했습니다.
총 25명으로 구성된 과도통치위는 당초 지난 5일 임시헌법에 서명할 예정이었으나 알-시스타니의 반대에 부딪힌 시아파 위원 5명의거부로 서명이 무산됐습니다.
시아파 위원들은 임시 헌법의 1인 대통령제를 시아파 대표 3명을 포함한 5인 대통령제로 변경할 것 등을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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