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지난 4일부터 부처 홈페이지에 필리핀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여행객들에게 공개적으로 '품위 유지'를 당부하는 글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필리핀 언론이 한국인들의 유흥주점에서의 소란행위, 골프장에서의 추태 등을 비판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필리핀 한인사회는 물론, 국가 위신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외교부가 일반 국민에게 해외 특정국가에서 품위를 유지하도록 요청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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