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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전구간 완전 정상화…소통 원활

중부선 진천-남이, 경부선 망향-영동 등 일부구간 잔설로 미끄럼 주의

<앵커>

스무시간 넘게 사람을 가둬 놓았던 고속도로는 지금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도로공사 상황실로 가봅니다.

하현종 기자! (네, 도로공사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최악의 고립사태를 빚었던 고속도로는 이 시간 완전히 정상화 됐습니다.

어젯(6일) 밤까지 통제됐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천안분기점이 어제 저녁 8시쯤 정상화된 것을 마지막으로 현재 고속도로 통제는 모두 풀렸습니다.

대대적인 제설작업도 오늘 새벽 2시를 기해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도로 곳곳에 아직 녹지 않은 눈이 남아 있어 부분적인 잔설 처리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자세한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천안IC입니다.

상하행선 모두 시원하게 뚫여있는 모습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어제 마지막까지 몸살을 앓았던 청주IC입니다.

군데군데 잔설이 보이지만 차량흐름에는 문제가 없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경부선 남이 분기점입니다.

역시 상하행선 모두 차량들이 막힘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중부선 진천에서 남이분기점 구간과 경부선 망향에서 영동구간 등 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잔설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노면이 미끄러운 상태입니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차량 소통이 완전히 재개됐다 하더라도 도로 상태를 살피며 안전운전에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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