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은 7일 일본 도쿄에서 가와구치 요리코 외상과 한일 외무장관회담을 갖습니다.
반기문 장관은 8일에는 고이즈미 총리를 예방할 예정입니다.
반 장관의 방일은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일 3.1절 기념사에서 고이즈미 총리를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한 가운데 이뤄져 예방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반 장관은 이에 앞서 지난 2일부터 5일간 미국을 방문해 부시 미 대통령과 콜린 파월 국무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북핵해법 등 양국간 공동관심사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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