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6일) 폭설피해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번 폭설로 인한 피해액을 모두 1,250억원대로 추정하고 복구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정부는 피해농가에 특별경영자금 600억원을 융자기간 1년에 연리 3%의 조건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남, 충북 그리고 경북, 강원 등 피해가 컸던 5개 시도의 초중고등학교와 3개 대학에 대해서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휴업조치했습니다.
또 재해대비 훈련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특히 ´고속도로 재해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긴급 재해 대처 방식을 시스템화 하기로 했습니다.
허성관 행자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이번 눈이 100년만에 내린 기록적인 양이어서 철저히 대처하지 못한 면이 있다며 초기 대응이 미비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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